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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8 [기사] 加 기름값 절감대책.."차 연비 높이고 운전습관 바꿔라"
  2. 2008/06/29 [기사] 텅빈 사무실엔 형광등만... 줄줄 새는 에너지

加 기름값 절감대책.."차 연비 높이고 운전습관 바꿔라"
휘발유 절약위한 각종 대책마련 시행

2008년 07월 04일(금)


휘발유 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캐나다에서 일반 기업들은 물론 정부 기관들까지 휘발유 절약을 위한 각종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밴쿠버 현지 일간 밴쿠버선이 3일 보도했다.


선지는 기름 값 절약 대책의 핵심은 기존 노후 차량을 연비 높은 차로 교체하고 운전자들의 나쁜 운전 습관을 고치는 것이지만, 최근에는 차에다 과속과 엔진 공회전을 방지하는 장치를 설치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 트럭협회 폴 랜드리 회장은 유가 인상 타격이 가장 큰 장거리 운송회사들이 휘발유 소비 25% 감축을 목표로 '인바이러트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장거리 화물트럭들이 연간 보통 6만에서 8만 리터 정도의 휘발유를 소비하기 때문에 25% 절감 효과는 크다면서, 운전자들이 천천히 가속하고, 가능하면 브레이크를 밟지 않도록 적정 속도를 유지하는 운전 습관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차량 800대를 보유 중인 광역 밴쿠버 시 당국은 내년에는 유류비가 140만달러가 든 작년의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노후 차량을 연비가 높은 하이브리드카와 소형차 위주로 교체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 1천275대의 차량을 보유한 B.C.주 캐나다포스트(우체국)도 유류 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연료 소비가 많은 중형과 대형 트럭에 5분 이상 엔진 공회전시 시동이 자동으로 꺼지는 장치와 시속 105km 이상 과속을 금지한 미터계를 설치했다.



(밴쿠버=연합뉴스 제공) 신상인 통신원
저작권자 2008.07.04 ⓒ ScienceTimes



출처: http://www.sciencetimes.co.kr/article.do?todo=view&atidx=0000026303&WT.mc_id=sc_newsletter&WT.senddate=20080704&WT.linkid=0000026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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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사무실엔 형광등만…'줄줄' 새는 에너지
2008-06-0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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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고유가로 나라경제가 휘청이고 있지만
우리 주변 곳곳에서 에너지가 새나가고 있습니다.

임상범 기자가 에너지 낭비의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제 부처가 모여 있는 과천 정부청사의 점심
시간, 에너지 절약을 촉구하는 안내 방송이 매일
나옵니다.

[중식시간에는 사무실을 소등하시고
사용하지 않는 사무기기는 전원을 차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내 내용이 지켜지는지 점검해 봤습니다.

직원 한 사람 없이 텅빈 사무실엔 수십 개의
형광등이 환하게 켜져 있습니다.

컴퓨터는 물론, 선풍기도 그대로 켜놓았습니다.

[공무원 : 기습적으로 이렇게 촬영하시면
곤란하고... 오늘따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잘 끄고 다녀요. 금방 온다고요. 직원들이.]

민간부문도 에너지 절약은 남의 얘기입니다.

오가는 사람을 찾기 힘든 새벽 2시에도
전시장들은 불야성입니다.

[수입차 업체 관계자 : 노출효과를 보기 위해서... 밤에도 사람들이 많이 다니잖아요.]

같은 시각 이 대기업의 고층 빌딩에도 절반 가까이 불이 켜져 있습니다.

[(아직 직원들이 많이 있나요?) 아니요. 야간에 청소를 하느라고
지금 불을 켜 놓고 있는 거지. (기름값도 비싸지고 올라가는데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청결이 안되면..]

국내 에너지 소비의 60%를 차지하는 산업 부문도 에너지 과소비는 심각합니다.

우리 산업현장의 에너지 효율은 일본의 1/3수준에 불과합니다.

[강 희찬/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외국같은 경우에는
에너지 효율개선 달성에 대해서 과감한 법인세 인하같은
그런 조치들이 취해지는데요,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그런 것이 없기 때문에
기업에서 그 것을 달성하려고 노력해야 되는 어떤 인센티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국의 6층 이상 건물이 점심시간에만 소등을 해도 연간 2천3백6억 원을 절약하고,
산업현장의 에너지 효율을 10%만 개선해도 1조 천억 원 어치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임상범 기자
doongle@sbs.co.kr

출처: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424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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